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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그만두었거나, 장기간 결석 중이지만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몰라 혼자 버티는 청소년이 아직도 많습니다. 2026년 현재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전국에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설치되어 있고, 상담·학업·직업훈련·생활 지원까지 한 번에 연결해 주는 국가 제도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이용하려고 하면 “몇 살부터 가능한지”, “중퇴가 아니어도 되는지”, “검정고시 준비 중인 아이도 되는지” 같은 기본 대상 조건부터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상 연령과 학적·신분 조건,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특별지원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우리 집 상황이 해당되는지만 정확히 알면, 가까운 꿈드림 센터와 지자체 지원 사업을 통해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요약: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기본 대상은 만 9~24세 청소년 중 초·중·고 정규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중퇴·제적·미진학·장기결석 등)입니다. 이 기준으로 꿈드림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사례 등록하면 상담·검정고시·직업훈련·청소년특별지원(생계·의료·학업비) 등 다양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습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요약

    ‘학교 밖 청소년’은 단순히 “학교에 안 다니는 청소년”이 아니라, 법으로 정의된 공식 용어입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중, 초·중·고등학교에 다니지 않거나 다닐 예정이 없는 청소년을 학교 밖 청소년으로 보고, 이들을 위한 전담 지원체계를 두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 법에 근거해 각 시·군·구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꿈드림 센터에 등록하면 심리·진로 상담, 학업 복귀(재취학·검정고시·대입), 직업체험·직업훈련,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상담, 문화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까지 무료 또는 매우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교통비·식비·검정고시 응시료·교재비처럼 실질적인 비용도 함께 지원합니다.

    더 나아가 보호자 부재, 극심한 경제적 어려움 등 위기 상황에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은 ‘청소년특별지원’ 제도를 통해 생계·주거·학업·건강·법률지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즉, 2026년 현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은 단순 상담 수준을 넘어 “학교 밖에 있어도 끊기지 않는 안전망”으로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혹은 우리 아이가 이 법상 ‘학교 밖 청소년’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하는 일입니다.

    • 학교 밖 청소년은 법으로 정해진 개념으로, 만 9~24세 비재학 청소년이 기본 대상입니다.
    • 꿈드림 센터에 등록하면 상담·학업·직업훈련·문화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료에 가깝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위기 상황일 경우 청소년특별지원으로 생계·주거·학업비 등 추가 지원까지 연계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조건총정리

    2026년 기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핵심 대상 조건은 두 가지, ‘나이’와 ‘학교 밖 상태’입니다. 먼저 나이는 만 9세 이상 만 24세 이하 청소년이 기본 범위입니다. 초등 고학년부터 20대 초반까지 꽤 넓은 연령을 포괄하기 때문에, 중학교 중퇴·고교 중퇴뿐 아니라 검정고시 준비생, 장기간 휴학·결석 상태의 청소년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정규 학교 밖에 있는 상태인지’입니다. 구체적으로는 ① 초·중학교 입학 후 3개월 이상 장기 결석하거나 취학 의무를 유예한 경우, ② 고등학교에서 제적·퇴학을 당했거나 스스로 자퇴한 경우, ③ 초·중·고에 한 번도 입학하지 않은 청소년, ④ 평생교육시설·대안학교 등에 등록했지만 초·중등교육법상 정규 학교 학적은 없는 경우 등이 대표적입니다. 학업중단 숙려제 대상자처럼 당장은 재학 중이지만 중단 위험이 큰 ‘잠재적 학교 밖 청소년’도 일부 프로그램에 연계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가정형편까지 어려운 경우라면 ‘청소년특별지원’ 대상이 되는지도 함께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청소년특별지원은 만 9~24세 위기청소년 중, 학교 밖 청소년·보호자 부재·교육적 선도 대상자 등에게 생활·건강·학업·자립비를 추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이때는 보통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지, 동일 내용의 타 법령 지원을 이미 받고 있지는 않은지 등을 따져 선정합니다. 정리하면, “만 9~24세 + 초·중·고 비재학(또는 장기결석·미진학·중퇴) → 꿈드림 기본 대상”, “거기에 소득·위기 상황까지 심각 → 청소년특별지원까지 검토” 구조로 이해하면 됩니다.

    • 연령 기준은 만 9~24세로, 초등 고학년부터 20대 초반 청소년까지 폭넓게 포함됩니다.
    • 초·중·고 미진학·중퇴·제적·장기결석·대안교육만 이수하는 경우 등 정규 학교 밖 상태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교 밖 청소년은 소득 기준을 충족할 경우 청소년특별지원으로 생활·학업비 추가 지원까지 가능합니다.

    신청절차한번에정리

    실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3단계로 생각하면 가장 이해가 쉽습니다. 1단계는 ‘상담·대상 확인’입니다. 청소년이나 보호자가 국번 없이 1388(청소년상담·긴급전화)로 전화·채팅 상담을 하거나, 거주지 이름과 함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를 검색해 가까운 센터 연락처를 찾습니다. 간단한 전화 상담 후, 학교 밖 상태와 나이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 여부를 먼저 확인하게 됩니다.

    2단계는 ‘센터 방문·사례 등록’입니다. 꿈드림 센터를 방문하면 담당자가 초기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학업·취업·심리 상태를 평가하는 검사를 함께 진행합니다. 이때 신분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가 확인되는 서류, 중퇴·제적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학교 서류(있다면), 가족관계증명서 정도를 요구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청소년의 의사와 실제 상황 진술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사례 등록이 완료되면 검정고시반, 직업훈련, 문화체험, 멘토링 등 개별 계획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3단계는 ‘추가 지원 연계’입니다. 생활비·학업비 등 경제적 부담이 큰 경우, 센터에서 지자체의 ‘청소년특별지원’이나 각종 장학금·에듀페이·교통비 지원사업을 함께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소득·재산 관련 서류, 가족관계 서류 등이 추가로 필요하며, 읍·면·동 주민센터나 온라인 복지로에서 공식 신청서를 접수하게 됩니다. 이렇게 센터 등록 → 프로그램 참여 → 필요 시 특별지원 연계까지 한 번에 진행하면, 학교 밖 상태에서 겪는 학업·진로·경제적 부담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습니다.

    • 1단계로 1388이나 거주지 꿈드림 센터에 연락해 만 9~24세 학교 밖 청소년 해당 여부부터 확인합니다.
    • 2단계로 센터를 방문해 상담·사례 등록을 하고, 검정고시·직업훈련·상담 등 개인 계획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 3단계로 생활·학업비 부담이 크다면 청소년특별지원 등 지자체 지원 사업까지 함께 신청해 추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대상은 “만 9~24세이면서 초·중·고 정규 학교 밖에 있는 청소년”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 조건에 해당하면 가까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에 사례 등록을 통해 상담, 검정고시·진학 준비, 직업훈련, 문화·자립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형편이 더 어려운 경우 청소년특별지원으로 생활·학업비까지 추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우리 집 상황이 애매하다고 느껴진다면, 혼자 고민하기보다 1388이나 지역 꿈드림 센터에 먼저 문의해 “지원 대상인지부터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빠른 출발점입니다.